의정부시청 여권사진 규격 크기 배경 의상 안경 규정 총정리

안녕하세요. . 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의정부시청을 방문했다가 사진 규격이 맞지 않아 발걸음을 돌려야 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여권 사진은 단순한 증명사진이 아니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엄격한 기준을 따르는 공식 문서용 데이터입니다. 특히 의정부시청 여권사진 규격은 시청 자체의 별도 규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외교부에서 정한 전국 공통 규격에 기반합니다. 오늘은 리서치된 공신력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단 한 번에 통과될 수 있는 완벽한 여권 사진 준비 가이드를 상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여권 사진 기본 규격 및 머리 길이 비율

여권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진의 전체 크기와 그 안에 담기는 얼굴(머리)의 비중입니다. 규격을 어길 경우 접수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촬영 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구분 상세 규정 출처
사진 크기 가로 3.5cm x 세로 4.5cm (천연색 상반신 정면)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
머리 길이 3.2cm ~ 3.6cm (정수리부터 턱까지)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
촬영 시기 신청일 전 6개월 이내 촬영분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
배경 색상 균일한 흰색 (테두리 및 그림자 불가)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

사진의 가로와 세로 크기뿐만 아니라 머리 길이(정수리부터 턱까지)가 사진의 약 70~80%를 차지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일반 증명사진보다 얼굴이 훨씬 크게 나오는 이유가 바로 이 규정 때문입니다. 또한, 배경은 반드시 균일한 흰색이어야 하며 인물 뒤에 그림자가 지거나 배경에 테두리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얼굴 방향, 표정 및 헤어스타일 가이드

사진 속 인물의 상태에 대해서도 엄격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본인의 신원을 가장 정확하게 증명해야 하는 사진이기 때문입니다.

 

얼굴 방향 및 표정

시선은 정면을 똑바로 응시해야 합니다. 얼굴이 좌우로 기울어지거나 비스듬해서는 안 되며, 어깨 역시 정면을 향해야 합니다. 가장 흔히 하는 실수 중 하나가 미소입니다. 입은 자연스럽게 다물어야 하며, 치아가 노출되어서는 안 됩니다. 눈썹을 찌푸리거나 과도한 표정을 짓지 않는 무표정이 원칙입니다.

 

헤어스타일 규정 (눈썹과 얼굴 윤곽)

과거에는 ‘귀가 보여야 한다’는 규정이 필수적이었으나, 2018년 규정 완화 이후 귀가 반드시 보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기준이 생겼습니다. 바로 머리카락이 눈썹과 얼굴 윤곽(광대뼈, 볼, 턱 등)을 가려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앞머리가 눈썹을 덮거나 옆머리가 얼굴 라인을 가릴 경우 반려 사유가 됩니다. 또한 정수리를 가리는 모자나 너무 두꺼운 머리띠 착용은 금지됩니다.

 

의상 선택 및 안경/액세서리 주의사항

의정부시청 여권 민원실 접수 시 사진 문제로 반려되는 가장 높은 비중 중 하나가 ‘의상 색상’입니다.

 

흰색 상의 착용 금지

배경이 흰색이기 때문에 흰색 옷은 배경과 구분되지 않아 절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는 연한 파스텔톤이나 베이지색 옷도 마찬가지입니다. 배경과 어깨선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으면 기계 판독 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추천하는 것은 진한 유색 계열의 의상입니다. 또한, 흰색 티셔츠 위에 외투를 걸쳤더라도 목 부분이 많이 드러나 흰색 비중이 높다면 반려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안경 및 렌즈 착용

미색이나 유색 렌즈가 들어간 안경, 선글라스는 착용할 수 없습니다. 렌즈에 빛이 반사되어 눈을 가리거나 안경테가 눈동자를 가리는 경우도 부적합 판정을 받습니다. 특히 서클렌즈나 컬러렌즈는 절대 불가하며, 눈동자 모양을 변형하지 않는 일반 투명 렌즈만 허용됩니다. 눈을 가릴 위험이 있는 두꺼운 뿔테안경은 가급적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액세서리 규정

귀걸이나 목걸이 착용은 가능하지만, 크기가 너무 커서 빛을 반사하거나 얼굴 윤곽을 가리는 형태라면 촬영 시 제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정부시청 방문 시 팁 및 온라인 신청 방법

사진이 준비되었다면 이제 의정부시청 1층에 위치한 민원여권과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방문 전 아래의 팁을 참고하세요.

  • 혼잡 시간 피하기: 점심시간 전후나 특정 요일에는 대기 인원이 많아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사진관 확인: 사진관에서 촬영 시 반드시 ‘여권용’이라고 말씀하시고 규격 확인을 요청하십시오.
  • 온라인 재발급: 기존에 전자여권을 발급받은 적이 있다면 시청 방문 없이 ‘정부24’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단, 온라인용 사진 파일은 가로 413, 세로 531 픽셀(300dpi 권장, 500KB 이하) 규격을 지켜야 합니다.

 

자세한 최신 규정은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 또는 의정부시청 홈페이지에서 추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귀가 보이지 않아도 정말 괜찮나요?

A. 네, 2018년 개정된 규정에 따라 귀가 보이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머리카락이 눈썹과 얼굴 전체 윤곽(광대, 턱선 등)을 가려서는 안 되므로 가급적 머리를 귀 뒤로 넘겨 얼굴을 명확히 드러내는 것이 가장 확실한 통과 방법입니다.

 

Q2. 집에서 촬영한 사진을 보정해서 써도 될까요?

A. 과도한 보정은 금물입니다. 점을 지우거나 얼굴형을 깎는 등 실제 모습과 다르게 변형하면 입국 심사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배경을 인위적으로 흰색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경계선이 어색해지면 반려될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가급적 전문 사진관 이용을 권장합니다.

 

Q3. 아이 사진의 경우 입을 벌려도 되나요?

A. 성인과 동일하게 무표정이 원칙이지만, 36개월 이하의 영아는 입을 살짝 벌리고 치아가 조금 보이는 정도는 예외적으로 인정됩니다. 단, 아이의 사진에서도 보호자의 손이나 장난감이 노출되어서는 안 됩니다.

 

여권 사진은 한 번 발급하면 최대 10년 동안 사용하게 되는 중요한 기록입니다. 규정을 꼼꼼히 체크하여 의정부시청 방문 시 불편함 없이 여권 발급 업무를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흰색 옷 착용 금지와 눈썹 노출 여부는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의정부시청 여권사진 핵심 요약

  • 크기: 가로 3.5cm x 세로 4.5cm / 머리 길이 3.2cm ~ 3.6cm 준수
  • 의상: 흰색 상의 절대 불가 (배경과 구분되는 유색 옷 권장)
  • 얼굴: 눈썹과 얼굴 윤곽이 완전히 드러나야 하며 치아 노출 불가
  • 시기: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만 사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