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14만원짜리 '빙하생수'를 판다고? '스발바르디(Svalbardi)' 출시논란!'

 

 

여러분은 '빙하생수'를 먹어본 적이 있나요? 저는 없는데요...^^

이번에 홍콩에 '빙하생수'인 '스발바르디(Svalbardi)'가 출시되어 홍콩의 고급 슈퍼마켓에서 판매를 하는데요

'스발바르디(Svalbardi)'는 비슷한 용량의 유명한 이탈리아 탄산수 '산 펠레그리노'보다 무려 19배나 비싼 가격인 약 14만원정도라고 하네요. 과연 이렇게 비쌀 필요가 있을 까 의문이 들기도 하네요...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물'이라고 내세우는 '스발바르디(Svalbardi)'는 1년에 단 두 번 북극해에 있는 노르웨이령 제도인 스발바르 제도의 빙산을 녹여서 만든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다양한 환경 전문가들은 빙하를 녹여 만드는 생산 방식이 북극 생태계를 위협한다고 지적하여 몇몇 고급 슈퍼마켓에서는 판매를 중단하기도 했다는데요

미국, 영국, 홍콩 등 세계 9개국에서 판매되는 '스발바르디(Svalbardi)'는 지금껏 1만5천 병이 생산됐다고 합니다. 아직 손익분기점을 넘기지는 못했지만, 스발바르디를 만든 자말 쿠레시는 일 년에 10만 병을 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환경 운동가인 프랜시스 융은 "북극은 생태적으로 민감한 지역으로, 이곳에서 빙하를 녹여 생수를 만드는 것은 북극 환경에 매우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며 비난을 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였답니다

 

 

하지만 스발바르디를 만든 자말 쿠레시는'스발바르디(Svalbardi)'를 북극의 이미 깨진 빙산을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북극 생태계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며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여 '스발바르디(Svalbardi)'에 대한 의견이 분분해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깨끗한 물을 찾아내서 만들어 판다고 해도 지금 현재 지구온난화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데 '스발바르디(Svalbardi)'가 빙하로 만들어서 생수로 사용하게 되면 지구온난화가 더 심각해지지 않을까?라고 생각되네요

 

 

이렇게 이슈가 되고 있는 '빙하생수'인 '스발바르디(Svalbardi)'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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