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삼성 갤럭시 워치 46mm 사용해본 후기'

 

 

예전에 기어S3를 계속 사용하다가 갤럭시S9으로 폰을 바꾸면서 갤럭시워치 46mm 제품도 같이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처음에는 많이 바뀐 게 없다고 생각하고 기어S3를 계속 사용하려고 했지만 갤럭시워치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구입하여 지금까지 사용해본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삼성 갤럭시워치 46mm 리뷰

 

 

 

이렇게 2018년 11월에 갤럭시워치 46mm 블루투스 모델을 구입하여 이렇게 12월 마지막 날까지 사용해보았는데요, 자세한 개봉기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고, 갤럭시워치 46mm 리뷰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가기) 삼성 갤럭시 워치 46mm 개봉기, 깔끔한 디자인

 


 

 

 

우선 기어S3와 디자인을 비교해보자면 갤럭시워치는 바디 부분을 깔끔한 실버 색상으로 마감하면서 기어S3의 프론티어와 클래식 모델의 장점만 모아놓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클래식 느낌이 많이 드는 만큼 가죽 스트랩을 결착해놓으면 더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사실 기어S3와 달라진 점이 그리 크진 않습니다. 기본 UI와 사용방법까지 동일하기 때문에 기존 기어 사용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최근에 나온 제품인 만큼 기존 기어S3 대비 반응속도가 빨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달라진 점이라고는 기본 시계화면이 조금 더 고급스러워졌다는 점...? 시계화면은 사실 마음에 들어서 지금도 사용중인 시계화면인데요, 다른 시계화면들을 사용하고 싶다면 'Galaxy wearable'앱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뒷부분에 위치한 심박센서 부분이 사실 좀 아쉬웠는데요, 기어S3는 안에 자연스럽게 들어가있지만, 갤럭시워치 같은 경우에는 일명 툭 튀어나온 디자인으로 손목에 장시간 착용 시에 약간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족스러웠던 점은 기어S3는 방수등급이 IP68등급으로 물에 완전히 넣기에는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갤럭시워치는 5ATM, 50m까지 방수가 가능하다고 하기 때문에 일반 물놀이에서 간단하게 껴도 무관하기 때문에 손씻을 때 굳이 워치를 탈착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좋았습니다. 물론 전자제품은 물에 안 닿는 것이 제일 좋긴하지만 말이죠.

 

 

 

그리고 베젤의 느낌이 달라졌습니다. 기존 기어는 톱니바퀴가 맞물리듯 딱딱 움직여서 얼마쓰다보면 약간의 유격이 발생하기도 했는데요, 그에 반해 갤럭시워치는 스르륵 돌아가는 베젤링으로 만족스러운 조작감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기어S3에서는 보지 못했었는데 시계화면이 뜨니 초침소리도 나더라고요.

 

 

그리고 정말로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인 배터리입니다. 기어S3에 비해 거의 2배 가까이 늘어난 배터리로 기어S3는 하루 딱 사용하면 바로 충전이 필요했는데 갤럭시워치 46mm 기준으로 여행가서 시계와 간단한 알림용으로 거의 3일까지 사용이 가능해서 놀랬습니다.

 

 

그리고 휴대폰으로 오는 전화,문자, 알림 등도 쉽게 바로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문자는 크게 신경은 안쓰이지만 통화를 갤럭시워치를 통해 할 경우, 스피커폰으로 밖에 통화를 못하기 때문에 주변에 통화소리가 들리는 것이 좀 그렇다 하시는 분들은 블루투스 이어폰, 이어셋을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이 괜찮은 방법일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사용해본 갤럭시워치 46mm 사용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 정말 사용해보면서 든 생각이지만, 외관 디자인은 크게 변하지 않으면서 기본적인 부분이 많이 업그레이드가 된 것을 생각해보았을 때 갤럭시워치는 "기어S3의 부족한 점을 채운 제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 차기 모델에서는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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