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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강원도 삼척해양레일바이크 추천, 용화-궁촌 구간을 타보다.

'강원도 삼척해양레일바이크 추천, 용화-궁촌 구간을 타보다.'



이번에 강릉 여행을 떠나게 되어 가는 길에 삼척해양레일바이크를 타기 위해 용화역으로 향했습니다. 예약을 안하고 바로 간 터라 못 탈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평일날이라 표가 있어서 탈 수 있었네요. 그럼 삼척해양레일바이크 용화-궁촌 구간 타본 후기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원도 삼척해양레일바이크 타보다.




우선 용화역에서 4인승 레일바이크에 탑승을 하였는데요, 평일이어도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주말이나 연휴 때는 반드시 예약을 해야될 것 같았습니다.




가격은 2인승이 20,000원, 4인승이 30,000원이며, 용화역과 궁촌역 모두 동일합니다. 레일바이크 출발시간은 09:00, 10:30, 13:00, 14:30, 16:00로 하루에 총 5번 운행을 하니 시간을 잘 맞춰서 가시면 대기시간 없이 바로 탈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렇게 용화역에서 출발한지 얼마되지않아 바다의 풍경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확실히 바다 바로 옆에서 레일바이크를 타니 훨씬 시원하고 경치도 볼 맛이 나더라고요.


(특히 궁촌역에서 타는 경우 육지 쪽의 레일을 따라 이동하지만, 용화역에서 타게 되면 바다 쪽의 레일을 이용하기 때문에 멋진 바다 경치를 보기 위해서는 용화역에서 타시는 것이 훨씬 좋으니 참고하세요.)







처음에는 속도가 안나서 재미가 없겠다 싶었는데, 초반에만 힘이 들고 그 다음부터는 내리막이 많아 속도가 많이 붙더라고요. 여름이라 특히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분위기의 터널들도 통과하게 되는데 터널에서는 솔직히 약간 춥다고 느낄 정도로 여름에는 정말 안성맞춤인 곳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다른 레일바이크들과 가장 차별화되는 점이 중간에 휴게소가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는데요, 사실 레일바이크를 타다보면 중간에 한번 내렸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데, 안전하게 잠시 쉬면서 간단하게 간식들도 먹을 수 있게 되어있어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먹다가 쉬는 시간이 다 되어도 음식을 들고 탈 수 있어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강원도 여행의 첫번째 코스로 '삼척해양레일바이크'를 타보았는데요, 사실 다른 지역의 레일바이크도 많이 타보았지만, 다양한 코스와 바로 옆에서 바다를 구경하면서 탈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여름에 타니 상당히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겨울에는 좀 춥지 않을까 싶네요... 어쨌든 혹시나 강원도에 놀러갈 예정이신 분들은 꼭 참고해야 할 가볼 만한 곳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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