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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국내여행

차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곳, '경주 세계자동차박물관' 다녀왔습니다.

'차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곳, '경주 세계자동차박물관' 다녀왔습니다.'



제가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지만, 이에 못지않게 자동차를 매우 좋아하는데요, 제주도에 위치한 자동차박물관에 다녀온 이후, 지금까지 다른 자동차박물관들은 가보지 못했었는데 우연히 경주에 '세계자동차박물관'이 있다는 정보를 알게 되어 다녀와보았습니다.





경주 '세계자동차박물관' 다녀온 후기




경주 나들이 온 김에 경주 세계자동차박물관에 오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깔끔한 건물 디자인이 돋보였습니다. 또한 들어가기전에는 그랜져 초창기 모델과 '택시운전사' 영화에 나왔던 포니 택시도 볼 수 있었습니다. 입장료는 1+1이벤트를 통해 13,200원으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1층에서는 최초의 가솔린 자동차인 메르세데스-벤츠 '페이던트 모터바겐'과 그 이후 출시된 빈티지,프레스티지 자동차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FORD, Packard, Chevrolet, Bentley 사 등 오래된 자동차임에도 불구하고 잘 관리되어 있더라고요.




다음으로 2층으로 올라와보았습니다. 2층에서는 비교적 현대 시대의 자동차들이 전시되어있었는데요, 주로 명품 스포츠카, 영화 속 올드카, 1950년대 차량들로 구성되어있는 전시관이라고 합니다.




Triumph TR2 모델과 현재 부가티 시론의 할아버지 뻘이라고 볼 수있는 Bugatti Type 57 모델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이외로는 Alfa Romeo사 Spider, Jaguar XK-SS, Benz 540K Baron 등의 당시 스포츠카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 차량들 대부분은 200km/h 이상으로 달릴 수 있었다고 하네요.




또한 우리나라의 제 8~9대 대통령이였던 박정희 대통령이 타고다녔던 크라이슬러 New Yorker 차량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1950~60년대 많이 판매되었던 미국 차량과 영화에 등장한 차량들이 자리해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눈에 띄였던 붉은색 쉐보레 임팔라 초기모델도 볼 수 있었네요. 확실히 미국 차량의 각져 있는 모습이 포스가 넘치더라고요.







그 이외로 폭스바겐의 비틀 초기형과 함께 현대자동차의 포니 픽업형 모델, 티코, F1 차량들을 볼 수 있었으며, 3층에서는 토요타 수프라와 포르쉐 박스터 986 모델, 영화 '백투더퓨처'에 나왔던 DMC-12 차량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차량이 실제 영화에 출연한 차량을 가져온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경주에 위치한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 이렇게 역사적 자동차를 구경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지만, 전시된 차량 수가 좀 적지 않나 싶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자동차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한 번쯤 가볼만 한 곳이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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