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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PC/PC조립

인생 첫 PC조립 도전, 우선 PC부품 구입 그리고 준비

'인생 첫 PC조립 도전, 우선 PC부품 구입 그리고 준비'



저는 이때까지 태어나서 한번도 조립PC를 조립한 적도 만져본 적도 없던 사람이였습니다. 그냥 들고 다니기에 편한 노트북을 선호하곤 했죠. 그래서 대기업에서 출시된 노트북을 여럿 구매했었습니다. 하지만 문득 든 생각이 이제 영상편집과 같은 고사양 작업들도 배우기 위해서는 성능 좋은 컴퓨터를 구입해야할 것 같은데 노트북으로 구입하기에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어 이번 기회에 직접 PC를 고사양으로 조립해보면 좋을 것 같아 인생 첫 조립PC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인생 첫 조립PC (부품 준비)



이번 PC 조립을 위해 차곡차곡 부품들을 하나씩 사모았습니다.(위 사진에는 PC 케이스가 없네요...) 사실 다나와 사이트에서 한꺼번에 주문할 수도 있었지만, 각 부품을 따로 주문하는 것보다 몇 만원 더 비싸 따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쿠폰/혜택 등으로 오히려 각각 따로 구입하는 것이 더 저렴할 때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글에서는 제가 준비한 부품들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려고 합니다.




첫번째로 소개할 부품은 바로 CPU입니다. 이번 PC 조립에 있어서 가장 신경을 써서 고른 부품이기도 합니다. 현재 PC시장에서는 CPU 계의 양대산맥이라고 볼 수 있는 인텔과 AMD 사에서 정말 가격과 성능 모두 좋은 프로세서들이 많이 출시해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하나 딱 고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제 기준에서 추린 선택지는 인텔의 i5-9600KF와 AMD 라이젠5 3600이였는데요, 제가 게임보다는 고사양 작업들을 주로 할 생각이였기 때문에 코어와 스레드 수가 더 많은 라이젠5 3600 프로세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메인보드는 개인적으로 MSI B450 박격포 MAX 제품이 판매량도 많고 개인적인 디자인 취향에도 맞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일 무난한 메인보드 등급이 B360 메인보드로 오버클럭도 가능한 동시에 내구성도 상당히 뛰어나 많이들 선택하는 메인보드 중 하나입니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부품은 바로 램입니다. 램 같은 경우, 일반적으로 삼성의 DDR4 8GB 2133MHz 모델을 많이들 선택합니다. 그 외 더 뛰어난 성능 또는 RGB LED 효과를 위해 고가의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는 화려한 효과는 굳이 필요하지 않아 많이들 선택하는 삼성 램, 일명 시금치 램 8GBX2로 총 16GB로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조립PC에서 빠지면 섭섭한 그래픽카드의 경우, 거의 1070의 성능과 맞먹지만 가격은 20만원 후반대로 상당히 합리적인 GALAX 사의 GTX1660 SUPER모델로 골랐습니다. 아마 왠만한 PC게임들은 풀HD 기준으로 풀옵션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SD는 우선 제조사는 삼성으로 택했지만, M.2 방식과 일반 SATA 형식 그리고 250GB와 500GB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M.2방식은 SATA방식에 비해 속도가 조금 더 빠르지만, 그만큼 가격도 더 비싸기 때문에 저는 SATA방식으로 대신 용량이 널널한 500GB의 삼성 860 EVO 제품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파워는 정말 신중하게 골랐는데요, 왜냐하면 전체적인 전기 공급이 원활하고 안정적이여야만 PC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안전성이 확보된 80 PLUS STANDARD 등급 이상의 파워를 알아보는 도중 불량율도 적고 많은 사용자들이 만족한다는 마이크로닉스 사의 클래식2 600W로 구입하였습니다. 만약 저와 비슷한 사양 대로 구입한다면 600W로도 충분하니 참고하셔서 구입하세요.




케이스는 최대한 열을 잘 식혀줄 수 있도록 팬이 많은 제품들을 위주로 알아보았습니다. 그 중 약 5만원 대의 가격을 자랑하는 3RSYS 사의 S700을 구입하였습니다. 조립 후 몇 일 사용해보니 사실 팬 5개가 돌아가기 때문에 소음이 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조용하더라고요. 혹시나 케이스 구입하실 분들은 3RSYS S700 케이스 추천드립니다.







이번에는 제가 처음으로 직접 PC 조립을 하게 되면서 우선 부품 준비에 관한 내용들에 대해 정리해보았는데요, 확실히 부품들이 오니 "정말 실전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어서 2편에서는 제가 직접 PC 조립하는 과정에 대해 정리할 예정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2편으로 GO~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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