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C/PC조립

인생 첫 PC 조립 도전, 라이젠5 3600+GTX1660 SUPER 구성으로 컴퓨터 조립기

'인생 첫 PC 조립 도전, 라이젠5 3600+GTX1660 SUPER 구성으로 컴퓨터 조립기'



저번 글에서는 첫 조립PC를 위한 컴퓨터 부품에 대한 소개였다면 이번에는 직접 PC를 조립한 과정에 대해 소개하는 글입니다. 사실 처음이라 두렵기도 했지만, 한참 전부터 유튜브를 보며 틈틈히 조립 과정들을 알아놓아 그나마 손쉽게 조립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나 PC조립에 도전하실 분들은 유튜브에 과정이 잘 소개되어있으니 참고하시면서 조립을 진행하시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라이젠5 3600+GTX1660 SUPER 구성 PC 조립기



일단 기본적인 구성은 라이젠5 3600 프로세서와 GTX1660 SUPER 그래픽카드 구성으로 준비하였습니다. 혹시나 더욱 자세한 사양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 글을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PC 조립에 필요한 모든 부품들은 모두 모았으니 조립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CPU 장착부터 해볼텐데요, 이번 조립PC에서 가장 중요한 CPU인 라이젠 3600은 최대 클럭 4.2Ghz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6코어 12쓰레드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녀석입니다.





그리고 메인보드도 뜯어준 후, CPU와 결합시켜줍니다. 이때 특히 라이젠 CPU의 경우, 핀이 CPU에 달려있기 때문에 꽂을 때 반드시 홈에 핀이 잘 맞물렸는지 톡톡 건들여 고정이 되었는지 확인을 하고 잠금을 걸어주시면 핀이 휘는 불상사를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CPU 박스에 동봉된 레이스 맥스 쿨러로 저는 사용하기로 했기 때문에 같이 장착하였습니다.





이어서 SSD도 장착해주는데요, M.2 방식은 속도도 좀 더 빠르고 메인보드에 바로 꽂아 쓸 수 있기 때문에 간편하지만 발열 관리를 위해 따로 방열판도 마련해주어야 한다면, 일반 SATA 형식 SSD는 속도가 조금 느리지만 자체적으로 발열관리가 된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조립의 경우, 나사로 하드 트레이에 고정한 후, 끼워주면 끝입니다.





다음 파워를 장착해줘야 합니다. 제가 구입한 케이스의 경우, 파워가 아래에 위치해있는 형식으로 나사로 고정하고, 파워 선들은 빼준 후, 각각 맞는 자리에 꽂아주면 됩니다. 사실 저도 PC 조립이 처음이라 이 부분이 제일 걱정되었는데, 직접 해본 결과, 메인보드 설명서에 잘 나와있어 그나마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연결 과정 때 헷갈린다면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파워를 장착한 후, 마지막으로 그래픽카드를 장착해주면 되는데요, 이때 파워 연결 후, 그래픽카드의 파워선을 미리 빼놓으면 메인보드의 PCI-Express 슬롯에 꽂은 후, 파워선 연결 후, 그래픽카드를 옆쪽에 나사로 고정하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 GTX1660 SUPER 모델로 8핀 파워를 사용하여 한가닥만 뽑아쓸 수 있었지만, 그래픽카드의 종류에 따라 추가해서 꽂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케이스의 쿨러 RGB LED 라이트선들만 추가적으로 연결하고 PC조립의 모든 과정이 끝이 나 케이스 선정리를 마무리하고 케이스 덮개와 강화유리 덮개를 모두 조립하였습니다. 그리고 처음 전원을 켤 때 혹시나 선을 잘못 연결하지 않았을까 내심 걱정을 했지만 BIOS 화면에서 모든 부품들이 정상적으로 인식이 되어 상당히 뿌듯했습니다.





이제 모든 조립이 완료되었으니 운영체제, 즉 OS를 설치해야겠죠? 사실 처음에는 조립PC에 Mac OS를 설치해서 사용하는 해킨토시로 사용하려고 했지만, 우선 윈도우를 먼저 설치하여 사용 후, 여유가 된다면 해킨토시 작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기 때문에 바로 윈도우10으로 설치하였습니다.





이렇게 윈도우를 모두 설치하고 간단하게 CPU-Z를 통해 조립PC 부품들이 모두 인식이 되나 확인해보았는데요, 역시나 다행히 잘 인식이 되었습니다. 라이젠 CPU의 경우, 램을 2개 혹은 4개씩, 즉 듀얼 혹은 쿼드 채널로 램을 구성하면 좀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고 하니 라이젠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왕이면 듀얼 혹은 쿼드 채널로 구성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렇게 저번 부품 소개 후, 직접 PC 조립도 해보았는데요, 확실히 처음이라 그런지 메인보드 연결 선을 꽂는 위치가 헷갈려 시간이 꽤 걸렸지만, 그래도 차분하게 하니 조립PC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조립하면 상당히 성취감을 느낄 수도 있어서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혹시나 직접 PC 조립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꼭 해보길 권하고 싶습니다.











추천하는 글

 

애플의 첫 AI 인공지능스피커, 홈팟(homepot)에 대해서 알아보기


마이크로소프트, MS 서피스 랩톱에 대해 알아보자


배틀그라운드 부정프로그램 신고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