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이번에는 맏기다 맡기다 맞춤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봤는데요. 간단한듯 하지만 생각보단 헷갈리는 표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냥 말하게될때에는 신경쓰이지 않지만 글로 써야하게 된다면 당황스러운데요.
오늘은 그렇다보니 맏기다 맡기다중 어떤 표현이 맞는지 국어사전에 검색을 해보았네요. 국어사전에 검색을 하여보니 확실히 어떤 표현이 맞는지 확인해 보실 수가 있었네요.
먼저 맏기다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검색되어져 나오지 않죠. 그래서 이부분만 보아도 맞는 표현은 아닐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번에는 맡기다로 검색을 하여보니 바로 표현이 나오게 되어지게 되는데요. 이부분에 보면 맡다라는 단어의 시동사라고 소개가 되어지는데요. 누군가에세 시킨다는 단어이죠.
맡다의 기초적인 뜻은 어떤 일에 관련 되어진 책임을 지고 담당하다라고 하는 뜻인데 맡기다는 남에게 맡음을 시키는 시동사이죠. 그러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맞는 표현은 맡기다 인데요.
이런 식으로 맏기다 맡기다에 대하여 알아봤는데요. 보이시는것과 같이 맞춤법을 틀리게 되어지면 이성으로부터 호감이 줄어들 정도로 민감한 부분들이신데요. 우리 모두가 알게 모르게 틀리는 부분들이 매우 많이 있습니다.
상단에는 맏기다 맡기다 외에도 자주 틀리게 되는 맞춤방법에 관련된 정보입니다. 상단에 내용 함께 참고해보신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만 그럼 준비한 주제는 물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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