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가사가 특히나 가슴 뭉클하게 해주시는 노래들을 안내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2017년 하고도 가을이 되었네요. 얼마전에 2017년이 새로 시작한듯한데 벌써 낙엽이 지고있는 가을이 되었군요.
최근들어서 하루가 왜이리도 빨리 흘러가는지 서운하게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오늘은 이문세 알수없는인생이라고 하는 노래들을 준비했습니다. 안내해보는 이노래는 정말 들어보기에 좋은 아름다운 명곡이기도 한대요. 저또한 정말 좋아하는 노래에요.
이곡은 2006년도에 발표가 되어진 곡인데요. 벌써 이노래가 나온지도 약 11년정도 흘러가버렸는데요. 소개해보는 이노래 들으며 아련한 옜추억이 생각이 나게 만들어주게 되는것같습니다. 저 역시 오늘만 소개해보는 이노래를 몇번이나 다시 들어보고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마치 가사가 나의 얘기같기도하고 공감이 되시게 되는듯 합니다. 이번에 방문해주신 방문 하신 분들도 소개해드리는 노래듣기 즉시 하세요. 라이브 비디오으로 감상하실 수도 있고, 가사도 함께 함께 감상 하실수도 있으실 거예요.
가사가 공감이 되어있어서 마음을 울릴건데요. 노래는 밝고 경쾌한듯한 느낌이 나게 그렇지만 가사를 음미하시면서 참 슬프고 아련해지게 만드는 노래 입니다. 나이를 점점 먹으시면서 훨씬더 슬프게 들리는 곡인듯 한데요.
저는 가사중에 그부분이 특히 공감이 되어지네요. 거울을 보며 몰라보시게 변한 내모습이란 부분이 참 마음에 와닿는데요. 아마도 방문해 주신 분들도 이문세 알수없는인생 노래 들으며서 그부분이 공감이 되어질 것 같아요. 우리모두 화이팅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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